새벽기도 후에 서재에서
대구 송현동 학산공원 아침 산책
가끔 지나는 길
야끼우동 내일 고고?
아내랑 오랜만에
아이고 아롱아.. 미안타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대구 수목원. 가끔 아내랑.
요즘은 가~끔 아내랑 수목원에 들러 잠깐 산책을 할 때가 있다. 사진에서 보는 이곳엔 늘 여러 사진 작가님들이 망원, 초망원 등의 렌즈를 달고 모두가 한 곳만을 응시하고 있다. 평상시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갔는데 이 날은 잠시 쉬는 김에 사진 작가님께 물었다. 무얼 찍으시냐고 말이다. 그랬더니 천연기념물 날다람쥐를 담으신단다. 그러고나서 렌즈가 응시하고 있는 저 앞 쪽 나무를 보니까 중간 높이에 구멍이 뜷려 있다. 작가님이 하루 종일 2컷 정도 찍으신단다. 와.. 열정이 대단하시다 했다. 그러면서 작가님은 카메라로 자신이 담은 작품같은 날다람쥐 사진 몇 컷을 보여 주신다. 구멍 앞으로 살짝 고개를 내민 녀석이 너무 귀여웠다. 잘 담긴 하셨더라. 나도 나름 사진을 찍는 사람이기 때문에 딱 보면 알거든. 근데 그 때부터 지나가던 사람들이 계속해서 작가님의 자그마한 사진을 보면서 신기해 한다. 한 무리가 지나가면 또 다른 무리가 옹기 종기 모여든다. 작가님~ 나 땜에 사람들이 줄지어 관심을 주니 잠시라도 즐겁지요? ㅋㅋ 다음에 또 올께요
이마트 월배점 주차장에서
오랜만이다
수변공원 내
수변공원
사진에 사람들은 지나가는 행인. 저 산 중턱 산책 길에 나 있는 불빛을 폰카로 담았는데 폰 자동 보정으로 많이 밝게 나오네.
강변이라 가만히 있으면 춥다. 저기 라이브 부르는 분들도 춥다고 멘트하네.
폰카를 잘못 만졌는데 때론 요상하게 나오기도 한다.
강변 옆 위치라서 바람에 습기가 늘 있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베란다 같은 곳에 곰팡이 관리 같은 것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고 하네.
하양 송송제빵소

 

# 화원유원지

 

# 일상

오후. 갑자기 퍼붇는 소나기에 옷이 다 젖었다. 우산은 별 소용이 없었지.
안에 뭐가 있을까?
아롱이네 ㅎㅎ
나른한 오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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