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헤세디온 까페. 우연히 가 보게 된 곳인데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어서 참 좋았다. 다음에는 아이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와 봐야겠다.
경주와 안강 사이에 있는 까페
대구 수목원 옆쪽 동네에 있는 어느 까페
월성동에 있는 어느 까페
대곡동 LG 서비스센터에서 바라본 풍경, 저기 자동차운전학원이 보인데, 거기서 지원이 면허증 따느라 고생했지 ㅋㅋ
경주와 안강 사이에 있는 까페.
사진으로 보면 잘 못 느낄텐데, 직접 봤을 땐 다소 대합실 같은 구조가 좀 그랬음.
어느 까페서든 뭘 시키면 항상 이런 메뉴지 뭐. 달달하고 시원하고 비싸고 ㅋ

'Memory of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9  (0) 2023.09.12
2023.08  (0) 2023.08.07
2023.06  (0) 2023.06.05
2023.05  (0) 2023.05.05
2023.04  (0) 2023.05.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