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서 공동체인 교회는 성장해야 하고 각 성도들도 성장해야 한다. 그런데 성도 스스로는 성장한다고 여기는데 공동체가 성장하지 못한다면 개인의 성장을 점검해 봐야 한다. 반대의 경우라면 교회의 건강 상태를 돌아봐야 한다. 이 상호 균형은 목회자로선 늘 고민거리이며 체크포인트다.

 

 

'I Belie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 위에서 순종하라  (0) 2018.08.05
신앙도 상식이 통한다  (0) 2018.08.05
다물고 엎드리면 보인다  (0) 2018.06.26
참된 신앙은 무엇인가  (4) 2014.09.04
신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2) 2014.09.0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