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복을 원한다. 종교는 그 소원을 이루는 방편이 된다. 그러면 기독교도 그런 범주 안에 있는걸까?놀랍게도(실망스럽게도) 성경은 소원성취를 원하는 우리에게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고 가르친다. 이 진리가 깨달아 질 때 비로소 우리의 교회생활은 종교가 아니라 신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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