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주도권을 주님에게 맡겨야 된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 새로운 마음으로 상황을 품게 하신다. 다시 말해 믿음으로 인내하고 이겨내게 하신다. 성경은 누가 우리 인생에 왕이신가를 항상 질문한다. 오늘도 우리에겐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 주님을 겸손히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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