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내일 일도 가늠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면 오늘도 신자는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 성경은 분명한 답을 보여 준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라는 거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넘어진 자 같으나 여전히 일어선 자로 살아내게 하신다. 부귀영화나 소원성취, 인생대박이 아니더라도 은혜 안에서 형통한 자의 삶을 살아내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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