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Bohemian Rhapsody"가 극장가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Marc Martel이라는 분이 Bohemian Rhapsody를 혼자 피아노를 치며 열창하는 영상을 올렸다. 눈을 감고 들으면 마치 Freddie Mercury가 살아 나와서 직접 부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그의 가창력과 기교, 그리고 건반 연주까지 모든 게 너무 훌륭하다. 어느새 이 분의 팬이 된 듯하다. 그리고 이 분은 단순 유튜버가 아니다. 퀸 헌정밴드 보컬이고 이분이 없었으면 영화제작도 힘들었다고 한다.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의 상당부분이 이 분이 부른 것이라고!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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