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했던 락그룹 Extreme. 그들의 얼굴 마담 중 한 명인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Nuno Bettencourt. 그들의 대표곡 중의 하나인 "More Than Words"를 The 2014 Nobel Peace Prize Concert에서 Steven Tyler의 목소리로 듣는 즐거움은 당시 색다른 쾌감이었고 오늘 우연히 다시 보게 되니 여전한 매력으로 물씬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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