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Crouch의 공연을 보고 강한 도전을 받아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던 Carman 목사님이 문득 기억나기도 한다. 듣는 순서에 따라 오늘 이 음반을 꺼내 듣는다. 예전에 참 많이 들었던 음반이기도 했다. 지금 다시 들어도 또 은혜가 되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다. 지금까지 놀라운 은혜를 주셨던 찬양과 문화 그리고 예배의 자리였다. 앞으로도 내 삶의 자리 모든 사역 현장에서 이렇게 찬양드리고 싶다. 더 깊은 예배 그 기름부으심을 사모한다.

 

 

 

 


Take a Little Time
Andrae Crouch & The Disciples
Live in London (1978)

 

Thank You, Lord

I just want to thank You

I just want to thank You

Thank You, Lord

I just want to thank You

I just want to thank You

I just want to take a little time right now

To say thank You Lord for all

You've done for me

I just want to take a little time right now

To say thank You Lord for all

You've done for me

 

 

Live로 들어보자.

저 음악성, 전달력, 넘치는 은혜.. 어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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