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처지를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은혜로 다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새벽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도착할 즈음에 흘러나오는 집회 찬양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그대로 운전석에 앉아 한 동안 다시금 주님과 독대를 했습니다. 제 마음을 드렸고 주님께서 받으심을 신뢰했습니다.

오늘도 늘 주님께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에서도 주님은 나에게 말을 거시고 만나 주십니다. 내 마음이 주님을 향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신자는 은혜로 살아내야 합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목자되신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런 복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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